요즘 GROUND C가 대세이긴 한가 봅니다.
자유지성에 이어 우파쪽에서 걸출한 인물들이 나오고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국부 이승만을 존경하는 저로서는 이승만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말하는 역사학자들에 대해
늘 불만이었습니다.
김영삼이후 민주화 세력으로 대변되는 좌파의 무리들과 우파내 모습을 숨긴 자들에 의해 수많은 역사가 왜곡 되었습니다.
노무현을 거치면서 수많은 좌익 범죄자와 간첩들까지 위헌적인 재심에 의해 법적으로 무죄 선고까지 받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왜곡의 역사를 바로잡을 시점에 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