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 뿔났다 "학교에 19금 도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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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블루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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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는공감
5.18과 4.3에 대하여 어떻게 썼는지 많은 비판하신 분들에 의해서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채식주의자라는 책에서 노골적인 성행위를 묘사한 부분이
과연 사춘기 아이들의 성에 대한 개념 확립에 어떤 영향을 줄 지 매우 우려 스럽다.
경기도 교육청의 한강소설 유해도서 지정은 정말로 잘한 일 같다!
고등학교 졸업 후 읽기를 바란다는 경기도 교육감의 이야기는 충분히 공감이 간다.
무엇보다 좌파 페미니즘에 전도되고 LGBTQ에 이용되는 학교내 성교육 자료는 확실하게 걸러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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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https://www.freezin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1 5 회 연결
학부모들 뿔났다 "학교에 19금 도서라니"...전학연, 한강 '채식주의자' 학교 ㆍ도서관 비치 반대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하 전학연)은 22일 성명서를 통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를 초·중·고등학생에게 권장 도서로 읽히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하며, 교육부 및 각 시도 교육청 등 관련 부처에 이 책이 학교 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의 아동·청소년 서가에 비치되지 않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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