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학부모들 뿔났다 "학교에 19금 도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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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블루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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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소설을 읽어보지 않아서 비판은 못하겠지만,

5.18과 4.3에 대하여 어떻게 썼는지 많은 비판하신 분들에 의해서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채식주의자라는 책에서 노골적인 성행위를 묘사한 부분이

과연 사춘기 아이들의 성에 대한 개념 확립에 어떤 영향을 줄 지 매우 우려 스럽다.

경기도 교육청의 한강소설 유해도서 지정은 정말로 잘한 일 같다!

고등학교 졸업 후 읽기를 바란다는 경기도 교육감의 이야기는 충분히 공감이 간다.

무엇보다 좌파 페미니즘에 전도되고 LGBTQ에 이용되는 학교내 성교육 자료는 확실하게 걸러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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