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표값 좀 내리세요" 최민식에, 카이스트 교수 맹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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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레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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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당

자유시장 경제 속에서 가격은 시장이 결정하는 것이고, 표값을 내려도 수익이 보장된다면 어떤 업자가 가격을 내리지 않을까?

영화가 OTT에 밀려 영화관 사업이 사양길에 오른것이 현실이다.

예전 TV에 밀려 사라지다 시피 했던 영화관이 다시 살아난 것은 영화만 줄 수 있는 즐거움이 있기 떄문이었는데..

지금은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세상이 되었다.

사람들을 방구석에서 나와 영화관으로 가게 하려면? 더 큰 즐거움이 있어야만 한다.

지금처럼 최민식과 좌파들이 극찬하는 파묘같은 반일몰이 정치성 짙은 영화를 계속 내놓다보면, 

그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은 영화를 더욱 외면하게 될 것이다.

나는 당신들이 만든 영화를 보면서 세뇌되기를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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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님의 댓글

  • 제니퍼
  • 작성일
최민식은 극장탓하면서 파묘 홍보하기에 앞서 니 출연료를 한 번이라도 극장을 위해 쓴 적이 있냐?
자기도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면서 남이 돈벌이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맞는 말이냐?
영화관 가격을 니말대로 내렸다가 관객이 늘지 않아 파산하면 니가 책임질래?

쓰리럭키님의 댓글

  • 쓰리럭키
  • 작성일
최민식의 말이 옳ㄷㅏ. 좋은 영화는 더 비싸도 보겠지만, 최민식이 나오는 파묘같은 영화는 14000원이나 내고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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