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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무기력한 일상 벗어나고자"...유튜브 개설에 대중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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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남,황당

미성년자를 성폭행, 강제 추행한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자그마한 권력만 있으면 착취하고 군림하려는 인간들의 대표적 표본! 이런 파렴치한 범죄자가 형량을 마쳤다면 우리는 용서해야 하는 걸까? 갱생의 기회를 줘야 하는 걸까? 그가 정말 뉘우치고 반성했다한들 대중은 더이상 그에 대한 어떠한 소식도 듣고싶지 않다. 그가 유튜브에 얼굴을 내미는 것 자체가 대중에게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일일 것이다. 현재 그는 유튜브 댓글을 막아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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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블루씨님의 댓글

  • 딥블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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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얼굴을 내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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