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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경 운동권 민낯 살벌하게 드러낸 첫 드라마 돌풍,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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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돌풍이라는 드라마가 운동권을 실랄하게 비판하는 최초의 드라마라는 타이틀이 있지만,

여기에 가려져있는 대북관의 잘못된 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북한 주민이 굶주림으로 고난받을 때 북에있는 아버지와 이복동생에게 약 500만원을 건네준 것이 불법자금이라고 말합니다.

그 돈으로 이복동생이 살아남아서 훗날 북한이 핵을 개발하게 되었다는 지나친 논리적 비약이 발생합니다.

이는 역사적으로 발생하지 않은, 있을수도 없는 일입니다. 6.25 직후 북에있는 이산가족이 소식을 전할 수 있었나요?

한 참 시간이 지난 후 남북이산가족찾기라는 이벤트성 행사로 북한은 남쪽에 가족이 있는 북한 주민들 신상을 모두 파악했을 뿐입니다.

돌풍에서는 납북된 아버지가 자강도수용소에서 결혼해서 아들을 낳았고 그 아들이 북한의 핵개발 과학자가 되었다했는데..

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절대로!! 북한같은 계급사회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북에있는 이산가족에게 500만원 정도 보낸것을 문제삼은 일이 있나요?

이건 인도주의에 해당합니다. 누구처럼 정치적 이익을 위해 수십, 수백, 수천억을 북정권에 퍼주던 일이 아닙니다.

운동권의 문제해결 방법은 죽음, 살인, 자살밖에 없다는 말에 극히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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