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전 남친이 4년간 폭행·착취… 40억 뜯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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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는화남,슬픔,황당
먹방유투버 자체를 싫어하지만, 수요가 있기에 이런 유튜버들도 있다고 생각하고, 그에따라 수익을 얻는 것에 대해 존중한다.
다만 먹방유투버 사망사건에서 보듯이 무분별하게 과식, 폭식을 유도하는 이러한 동영상은 사회적으로 자제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쯔양은 아마도 세계 먹방계의 최고봉이 아닐까? 그런 그녀에게 진드기가 한 마리 붙어있었나 보다.
결말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인과응보라 생각한다.
여친을 이용해 돈벌이 한다는 것 자체가 사창가 포주나 할 짓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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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47854 418 회 연결
쯔양 “전 남친이 4년간 폭행·착취… 40억 뜯겼다”
100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4년간 전 남자친구 A씨에게 폭행과 경제적 착취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쯔양은 형사 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지만,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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