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심리 조작으로 권력을 잡는 은밀한 기술들 (히틀러도 즐겨 썼다는...)

• 아래 링크는

  추천,공감

정치를 하려면 군중심리를 잘 파악해서 선전, 선동을 잘해야 합니다.

군중심리학을 알면 권력자들이 어떻게 군중을 활용하여 권력을 잡는지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추론이 아니라 간단한 이미지를 통한 상상력이 군중을 움직입니다.

지성과 이성 논리적 증명에 반응하지 않는 군중을 이해시켜 표를 얻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성공하는 정치인이 되려면 군중에 대한 선동을 잘해야 합니다.

실체적 진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성과 논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단어 몇개가 환상과 희망을 군중에게 상상하게 합니다.

안타깝지만, 진실과 도덕심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치인은 이러한 군중심리를 잘 다뤄야 합니다.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이 작용하는 군중심리를 활용하여 이용하는 정치인들에게 이용당하지 않고

가스라이팅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정치인들의 말과 행동을 걸러듣고 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군중심리를 잘 이용하는 자가 권력을 얻는 것을 막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많은 정치인들의 말 속에는 진실보다는 권력욕이 앞서서 군중심리를 자극하여 선동하는 말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선택함에 있어서 이러한 선동을 거르고 진실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해야만하고 그래야 거대악으로부터 나와 내가족 이웃, 이 나라를 지킬 수 있습니다.

저들이 선동을 통해 권력을 잡은 이후 어떤 일을 할 것인가를 예측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회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자들은 반듯 걸러야 합니다.

그들이 권력을 얻으면 그보다 더한 범죄를 서스럼 없이 벌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