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 "꼰대 연극? 이토록 무례하고 엉망인 정치에 경종 울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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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 러브콜도 많이 받으셨는데, 응하지 않은 걸 백번 잘했다고 생각하시나?
“아유, 말해 뭐 해. 요즘 국회의원들 보면 정말 속상하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건재한 게 정치인 덕이 아니다. 새벽 촬영 나갈 때마다 그 이른 시간에 버스 타고 출근하는 분들을 본다. 공장 굴뚝엔 이미 연기가 피어오르고 환경미화원들은 청소를 한다. 밤이고 낮이고 시장에서 공장에서 거리에서 일하는 분들이 이 나라를 만들어왔다.”
이산가족의 아픔을 그린 음악극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에 출연하는 고두심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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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https://www.chosun.com/opinion/2024/07/01/A6M2HELKRRGBXAKWC6NN6BNVDA/ 342 회 연결
고두심 “꼰대 연극? 이토록 무례하고 엉망인 정치에 경종 울리고 싶었다”
고두심 꼰대 연극 이토록 무례하고 엉망인 정치에 경종 울리고 싶었다 김윤덕이 만난 사람 악극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열연하는 국민 엄마 고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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