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교육감 출마? 최악의 비교육적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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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롱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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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상대후보 매수로 유죄선고 받고 교육감직 상실해 놓고 선거보전비용 32억까지 국가에 반납하지 않는 넘이
또다시 교육감을 하겠다고?
도덕적이지도 않고, 법도 지키지 않는 넘이 교육감을 또 하겠다고?
조국같은 넘들도 국회의원 하는데 곽노현 정도야 문제 없다는 건가?
도대체 민주당은 어느정도 도덕적 타락을 해야 출마를 못하는 걸까?
범죄당 민주당의 본색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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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90901039910018007&w=ns 182 회 연결
[속보]한동훈 “곽노현 교육감 출마? 최악의 비교육적 장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곽노현 전 교육감의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출마에 대해 9일 “곽노현 씨의 등장은 근래 역사에 기록될 만한 최악의 비교육적 장면”이라고 지적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서 진영을 불문하고 공분을 살 만한 일이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곽 전 교육감은 2010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후보 단일화를 조건으로 상대 후보에게 2억 원의 금품을 건넨 혐의로 2012년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확정받아 교육감직을 상실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보전받은 선거비용 35억2000만 원도 국고에 반납해야 했지만 아직까지 미납한 상태다. 다만 곽 전 교육감은 2019년 12월 특별사면으로 복권돼 피선거권을 회복했다. 한 대표의 이날 발언은 10·16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진보진영 출마자의 도덕성 문제를 제기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 대표는 “곽노현 씨가 국민의 혈세 30억 원을 토해내지도 않고 다시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나선다고 한다”면서 “자기 성공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 가리지 말고 뭘 해서든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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