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한국 감독 없이 우승! 배준호, 엄지성 유럽진출 선수들 맹활약/ 수비 5명 한 방에 와르르 플레이 자체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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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이기는 해도 중동과 동남아 국가들과의 경기였기에 좋은 결과가 어느정도 예상되긴 하였지만, 호주와 중동의 강호를 꺽고, 감독의 부재에도 우승이라는 좋은 성과를 낸 것은 현재 축구협회의 독선에 온 국민이 분노하는 가운데 전해진 좋은 소식임에 틀림없다.
이 선수들이 성장하여 한국 축구의 앞날을 이끌어 갈 수 있게 축구협회의 개혁이 하루 속히 이루어 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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