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외교

바이든 '하차 초읽기' 들어갔나…"이제 시간문제" 대선판 분수령

작성자 정보

  • 씨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6 조회
  • 2 댓글
  • 1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 아래 링크는
    추천

늙은 여우 펠로시조차 바이든이 하차를 종용하고 나섰습니다.

바이든 캠프는 부인했지만, 대세는 기울어진 것 같습니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바이든이 하차를 해도 마땅한 대안이 없습니다.

트럼프의 재선은 이제 9부 능선을 지난 느낌입니다. 우리도 트럼프 시대를 맞아 외교의 방향을 재설정 하고 국익을 최대화 하기 위한 전략을 잘 세워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도 민주당 패거리들의 방해공작을 잘 헤쳐나갈 지혜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2
  • 추천
  • 비추천

제니퍼님의 댓글

  • 제니퍼
  • 작성일
펠로시 뿐만아니라 오바마까지 돌아선 듯!

씨네님의 댓글

  • 씨네
  • 작성일
트럼프는 전설이 되었는데, 우리도 전설적인 인재가 나올까?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