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외교

진흙탕 폭포에 쓸려간 마을...폭풍우에 휩쓸린 유럽 '비명'

작성자 정보

  • 씨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2 조회
  • 1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 아래 링크는
    추천

올해는 세계가 기상이변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겠죠.

철저한 대비만이 살 길 같습니다.

정부는 좌파것들이 밥상 차리지 못하도록 철저한 대비를 하여 피해가 최소화 되기를 바래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 추천
  • 비추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