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한 러시아대사에 “북한군 파병,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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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롱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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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러시아에 파병을 공식화 하는 것 같다.
소련 패망이후 러시아와 우리나라는 매우 친밀한 관계였고,
불곰사업을 통해 지금의 K방산을 이룰 수 있었는데,
러우전으로 인해 세계가 또다시 신냉전 체제로 돌아가는 상황에서
러시아와 북한의 필요조건이 일치하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
현재 북한과 러시아와의 급속한 관계 개선은 우리나라 안보에 매우 불안함을 초래할 것이 분명하다.
이럴때 우리는 러시아에게 강력한 경고 외에도
우리가 북한보다 줄 수 있는게 많다는 것을 확인 시킬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하다못해 우크라이나에 K방산 수출을 놓고 북한군 파병을 취소시키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트럼프가 이기면 러우전은 급격히 소강상태를 맞이할 것 같은데?
지금이야말로 보다 세심한 외교력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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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https://news.heraldcorp.com/military/view.php?ud=20241021050549 253 회 연결
정부, 주한 러시아대사에 “북한군 파병,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정부가 21일 주한 러시아대사를 초치해 북한이 러시아에 병력을 파병한 것과 관련해 강력 항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홍균 1차관은 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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