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 폭포에 쓸려간 마을...폭풍우에 휩쓸린 유럽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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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세계가 기상이변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겠죠.
철저한 대비만이 살 길 같습니다.
정부는 좌파것들이 밥상 차리지 못하도록 철저한 대비를 하여 피해가 최소화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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