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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소셜 총격전날 대량 공매도?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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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블루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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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대통령이 만든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DJT)이 오늘 주가 기준으로 시총 69.2억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트럼프의 당선 확률이 높아지면서 DJT의 주가도 덩달아 급등하였는데,

트럼프에 대한 총격이 있기 하루 전 대규모 공매세력이 있었다고 한다. 과연 이 루머가 사실이라면 그 공매세력은 누구일까?

Austin Private Welth LLC 라는 곳에서 무려 12,000,000주의 풋옵션을 매수했다.

문제는 이 회사가 조지부시 가문과 연관이 있다는 점이고, 이들이 대표적인 공화당 내 네오콘 세력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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