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밴스의 우크라이나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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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가 박상후는 동영상에서 트럼프의 런닝메이트인 벤스에 대해 심층분석을 했습니다. 

[전략] 벤스는  미국이 러시아와 협상하지 않겠다고 고집하는 것은 터무니 없는 일이며 젤렌스키가 1991년 영토를 회복하겠다는 것도 환상이라고 NYT에 기고했습니다. 밴스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백악관의 Math가 맞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기본 셈법이 틀리다는 것입니다. 그는 바이든이 현장 상황에 대한 기본적 사실조차 표현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바이든 행정부는 우크라이나가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는 실행 가능한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배치할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군인이 필요하며 미국이 제공할수 있는 물자보다 더 많은 물자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밴스는 또 미국기업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끔찍한 전쟁을 연장해야 한다는 발상은 터무니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해외 분쟁에 제품을 실어나르지 않고도 산업 기반을 재건할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키예프에 자금을 지원하는게 미 군수산업에 도움이 된다는 바이든 행정부를 비판한 것입니다. 그는 우크라이나 군대의 평균연령은 43세로 39세인 자신보다 나이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밴스는 뇌가 있는 사람이라면 분쟁이 협상으로 끝날 것임을 알지만 적대행위를 마냥 연장하는 바람에 우크라이나를 기능적으로 파괴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