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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화, 올해 39세 밴스 상원의원 부통령후보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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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롱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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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낙점 발표 후 전당대회서 승인…"1952년 이래 최연소 부통령 후보"
러스트벨트 아픔 다룬 '힐빌리의 노래' 저자…트럼프의 대선 경합주 승부수

지지자들과 악수하는 밴스 미 공화당 부통령 후보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지지자들과 악수하는 밴스 미 공화당 부통령 후보

 

이제 우리나라도 새롭고 젊은 정치인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

이 나라는 386 운동권 늙은이들의 구닥다리 낡은 이념으로 살아갈 나라가 더이상 아니다.

젊은이들이 살아갈 나라이고 그들이 정책을 정하는 게 옳은 일이다.

물론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합리적 이성을 바탕으로 외세에 타협하지 않고 국익을 위해 일하는 그런 젊은이들이 필요하다.

80이 다된 늙은 트럼프의 기개와 30대 젊은이와 동행은 우리에게 많은 배울점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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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럭키님의 댓글

  • 쓰리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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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짜 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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