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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시민들, 네타냐후에 분노…"휴전하라" 70만 거리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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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레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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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 살해는 분명 모든 책임이 하마스에 있다.

하지만 인질로 잡혀간 이들의 생명에 국가는 도박을 하여서는 안된다.

인질을 잡고 더러운 전쟁을 하는 하마스는 응징해야 마땅하지만,

마찬가지로 그것이 전쟁의 자양분이 되어 응징 이상의 무력으로

헛되이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는 현실 또한  정당하지 못하다.

이쯤에서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협상을 할 때이다.

응징은 되었고, 이제는 인질들이 돌아올 협상이 필요할 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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