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측 변호인단 "부정선거가 최대 국정 문란 상황"
작성자 정보
- 도레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6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
아래 링크는추천,공감
선관위 "전산 시스템이 해킹과 조작에 무방비하다는 주장 수용하기 어렵다"
권오용 변호사 "20년 4.15 총선 선거 재판에서 판사의 비상식적인 결정들을 보았다"
관련자료
-
링크https://www.freezin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08 79 회 연결
尹 대통령 측 변호인단 "부정선거가 최대 국정 문란 상황"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16일 탄핵심판 2차 변론일에 헌법재판소 심판정에서 12·3 비상계엄 선포의 주된 배경에 '부정선거'가 있다고 주장했다.윤 대통령 대리인단 소속 배진한 변호사는 2차 변론에서 "부정선거가 최대 국정 문란 상황이며, (비상계엄 선포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세우
-
이전
-
다음
댓글 0
- 추천
- 비추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