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라는 핵폭탄이 터졌습니다.

대통령이 쏘아올린 부정선거라는 공이 핵폭탄급 위력입니다.

나라 내에 숨어있던 한국산 딥스테이트들이 모두 나왔습니다.

그들은 먼저 계엄을 빌미로 대통령 권한을 빼앗고자 합니다.

계엄이라는 헌법상 보장된 대통령의 고유 권한을 내란 취급하는 것은 비 헌법적이고 반대한민국 행위입니다.

이제 대한민국 수호 자유진영과 친중친북좌파 세력 간의 싸움 뿐만아니라 이 과정에서 부정선거라는 핵폭탄까지 터진 상황입니다.

요 며칠 많은 분들께서 나라걱정에 잠도 못들고 나오는 뉴스에 가슴조렸습니다.

어쩌면 이제 국민의 시간이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거리로 나가서 싸울 것입니다. 그리고 선동을 위한 가짜뉴스가 넘칠 것입니다.

메인스트림을 장악한 저들에 맞서, 우리는 이제 거리로 나가나가던가 댓글이나 개인 SNS로.. 싸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 싸움의 뒤에는 분명 중국 공산당이 있습니다. 윤통 뒤에 미국 차기 정권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이 싸움을 이기려면 외부의 힘도 필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부정선거라는 핵폭탄을 잘 알면서도 이 폭탄이 터지면 나라가 위태로와질까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통계를 조금이라도 공부한 분들은 선거 결과를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스스로 아닐거라며 가스라이팅 하면서 지내왔습니다.

윤통의 부친 고윤기중교수는 연세대 응용통계학과 명예교수셨습니다.

윤통은 과거 부정선거 수사를 혁명이라 하며 지금은 아니라 했습니다.

그런 윤통이 드디어 외로운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이제 우리가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떨쳐 일어나야 합니다.

저는 지난 선거에서 부천 신중동 관내사전투표의 불가사의한 투표시간을 분석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렸었습니다.

이 사건은 그냥 재현만 해보면 됩니다. 그런데 못합니다.

이후 이 문제의 심각성을 아는 분이 검증하기 위해 사전투표소에 카메라 설치했다가 구속되었습니다.

한국산 딥스테이트는 부정선거로 뭉쳐있는 것 같습니다.

윤통이 부디 부정선거라는 거대악을 이땅에서 몰아내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