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대표 '전직원 해고' 계획 결재하고 사임‥외부 지원도 안 돼
작성자 정보
- 딥블루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5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
아래 링크는추천,감동,공감
그동안 대표적인 좌익의 입으로 활동하던 TBS..
AI시대를 맞아 더이상 교통방송이라는 본연의 업무가 유명무실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누가 교통방송 들으면서 교통상황 체크하나요?
그마저도 제대로 안하고 맨날 정치공작질로 전파를 낭비한 죗값을
이제는 받아야지요.
TBS는 폐방이 맞습니다.
몇몇 선의의 피해자가 있겠지요? 하지만, 지난 시절 그렇게 패악질을 할 때 입을 다문 것도 죄악입니다.
그런 방송국에 기대어 밥을 먹고 살았다면,
이제 짤려도 할말이 없는 것이지요!
관련자료
-
링크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40306_36515.html 119 회 연결
TBS 대표 '전직원 해고' 계획 결재하고 사임‥외부 지원도 안 돼
이성구 TBS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사직 의사를 표하면서 전직원 해고 계획안을 결재했습니다. 서울시 출연금이 끊긴 TBS가 외부 지원을 받으려면 정관 변경이 필요한데, ...
-
이전
-
다음
댓글 0
- 추천
- 비추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