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조민 봤다”…위증 혐의 서울대 前직원에 징역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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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블루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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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웃김

좌파 카르텔은 참 끈끈한 것 같다.

과연 조민에 대해 위증을 하고 댓가가 없었을까 했는데..

검찰에서 징역 10월을 구형했다면, 벌금 내지는 최악이 집행유예가 아닐까?

지금 이 직원은 이성윤 보좌관으로 있다고 한다.

이건 위증죄에 더해 조민, 조국에게는 모두 뇌물죄를 적용해야 하는게 아닐까?

문재인 사위에서 보았듯이 직업 제공도 엄연한 뇌물!

위증을 요청한 댓가로 이성윤 보좌관이라는 직업을 준 것이므로 뇌물죄 추가함이 지당하다고 사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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