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자기 수사는 개인 차원으로 대응하십시오"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수렁에서 빠져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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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블루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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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원내대표 연설에서 추경호는 현 국회의 문제점을 제대로 지적했다.
정쟁을 내려 놓자고 제안 했지만,
추원내대표가 지적했듯이 민주당이 이재명 사법리스크 방어를 위한 방탄에 몰두하는 현상황은
절대로 민주당이 정상적인 공당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없음을 말해준다.
민주당의 사법방해, 입법독재의 수렁에서 벗어나려면
하루속히 이재명을 잡아 쳐 넣어야 한다.
이 방법 밖에는 없다.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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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789402&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130 회 연결
추경호 "정치 퇴행, 이재명 사법리스크 탓…'방탄 수렁'서 나오라"
추 원내대표는 오늘 22대 국회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지금의 정치 퇴행과 극한 대립의 궁극적인 배경에는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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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님의 댓글
-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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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옹 느낌이 물씬 납니다.
당시 폭력적인 언론과 야당이 아들 병역비리 가짜뉴스 선동에 대선에서 패배했었죠.
대쪽 이회창 옹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지금의 혼란은 막을 수 있었을 듯...
당시 폭력적인 언론과 야당이 아들 병역비리 가짜뉴스 선동에 대선에서 패배했었죠.
대쪽 이회창 옹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지금의 혼란은 막을 수 있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