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찬 광복회장, 최재영 몸 담은 北 체제 선전 '통일TV' 상임고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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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블루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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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는화남,황당
빨간물이 안들은 데가 없네요~
종북세력들이 애국자인양 세탁하고 사회 곳곳에 숨어 암약하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문재인 이후에는 아예 대놓고 붙탕질, 간첩질을 해도 대공 수사기관을 해체해 놓은 상태라 잡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법조계에 포진한 좌익들은 이러한 심각한 국가에 위해가 되는 사건들에 대해서 면죄부를 주고 있습니다.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이러한 간첩행위, 역적행위에 대해 엄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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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8/16/2024081600090.html 147 회 연결
[단독] 이종찬 광복회장, 최재영 몸 담은 北 체제 선전 '통일TV' 상임고문이었다
이종찬 광복회장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선물한 최재영 목사가 부사장을 지낸 '통일TV'의 상임고문을 수년간 맡은 것으로 16일 확인됐다.김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건넨 최 목사는 자신이 부사장을 지낸 통일TV 재송출을 청탁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통일TV는 북한 이념과 체제 우월성을 선전하다 지난해 1월 송출이 중단됐다. 이 회장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뉴라이트' 인사라면서 임명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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