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대공 수사 베테랑 "민주당, 방화범이 큰소리치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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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블루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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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정보사령부(정보사) 군무원의 블랙 요원 기밀 유출을 놓고 더불어민주당이 조태용 국정원장 경질을 요구한 가운데, 하동환(57) 전 국정원 대구지부장은 4일 본지 인터뷰에서 “수사권을 빼앗아 간첩 수사를 못 하게 손발을 묶은 민주당이 이제 와서 국정원 책임을 묻겠다며 생떼를 쓰는 건 어불성설”이라 목소리를 높였다. 하 전 지부장은 2년 전 퇴직 전까지 약 30년을 국내외 방첩 전선을 넘나들었고 지하혁명조직(RO), 왕재산 간첩단 등 굵직한 공안 사건을 담당했던 대공 수사 베테랑이다. 지난달 미국 워싱턴DC를 찾은 그는 “간첩 사범 앞에 사법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자국 정보기관을 이렇게 악마화하는 나라는 어디에도 없다”고 했다. [후략]
일개 군무원에 의해서 북한에 있는 휴민트의 대부분이 참살당하고 국내 블랙요원들 상당수의 신분이 노출 된 사건의 원인은 국정원 대공파트를 없앤 문재인 정권에 있습니다. 문재인은 이러한 국가 자산이자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원흉으로 반드시 여적죄로 사형에 처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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