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다혜 감사 왜 기각했나"… 감사원 압수 수색한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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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는추천,화남
문재인 일가의 파렴치한 범죄행각은 어디까지일까?
문준용의 귀걸이 황제취업에서 석연찮은 문화계 국가지원금 수령까지!
김정숙의 황제 해외여행과 수많은 귀금속 악세사리와 명품옷과 명품백들은 누구돈으로?
이번에는 딸 문다혜에 대한 이야기이다.
2019년 3월 이미 곽상도 전국민의힘 의원(대장동 50억 클럽, 아들 퇴직금 알선수재로 구속)이 국민 1,759명의 서명을 받아 문다혜의 태국 이주 과정에서의 불법 대가성 여부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했음에도 당시 문재인 정부는 감사 기각처분을 했었다.
그런데 더욱 궁금한 것은 곽상도의원은 감사청구를 하면서 핵심 의혹은 재기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50억 클럽의 일원이어서인가? 문다혜 의혹의 핵심은 이러한 대가성 부분도 중요하지만, 무슨 이유로 왜 갑자기 태국 이민을 가야 했는가에 있다. 당시 항간에는 문다혜가 뺑소니 교통사고후 음주측정 거부로 인해 피검사를 했는데, 마약성분이 검출 되어 서둘러 이민 갔다는 루머가 있었다. 이러한 곽상도 의원의 변죽만 울리는 의혹제기는 지난 19대 대선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의 행보와 유사한 부분이 있다.
19대 대선 당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문재인에 대해 '세월호'참사 선사인 주식회사 세모의 파산관재인이었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파산채권의 회수를 게을리해서 세월호가 출항할 수 있었다면서 문재인을 공격했었다가 문재인이 세모의 파산관재인이 아닌 세모의 파산채권을 가지고 있었던 신세계종금의 파산관재인이였음이 밝혀져 사과하는 헤프닝이 있었다.
문제는 홍준표는 문재인이 신세계종금의 파산관재인으로서 세모의 채권회수에 게을리 한 점이 사실이나 이를 밝히지 않고 사과를 함으로써 문재인의 파렴치한 행동이 면죄부를 받게 되었다는 점이다. 여야 정치인들에게 진실보다 끼리끼리 카르텔이 더 중요한 것은 아닐까?
노무현정부 민정수석일 당시 부산저축은행 사건에 대해 청탁을 받은 문재인은 금감원에 전화를 걸어 선처를 부탁하였고 영업정지를 당하여야할 부산저축은행은 어마어마한 비리에도 기관경고에 그치게 되었다. 문재인 전화를 받은 금감원 국장은 부산저축은행에 정보를 제공한 댓가로 2억원을 받아 실형을 살았다. 이후 부산저축은행은 영업정지를 당하게 되고 무려 6조원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문재인의 25%의 지분을 가졌던 법무법인 부산은 금감원 조사를 무마해준 후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59억원의 수임료를 받아 챙겼었다. 2003년 적발된 비리가 시정되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부산저축은행 사태에 대해 문재인은 책임을 져야만한다. 그런데 이 중요한 문제가 정치적인 쟁점이 되지 않았고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따른 무기력함 때문이었을까?
무엇이 진실이던 간에 국민은 저 파렴치한 문재인 정권하에 일어난 모든 위법부당한 사건들에 대해 명백하게 알야야 할 권리가 있다.그리고 관련자 모두가 사법처리 되어 정의가 승리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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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4/07/03/AD63IZEHNFGNTLPY6QY3QNFRHM/ 886 회 연결
[단독] “문다혜 감사 왜 기각했나”… 감사원 압수 수색한 검찰
단독 문다혜 감사 왜 기각했나 감사원 압수 수색한 검찰 감사 청구했지만 안 받아들여져 비공개 기각결정문 확보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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