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울산시장 선거 개입' 경찰·야당 인사 줄줄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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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문재인관련 수사를 막고 있었던게 아이러니 하게도 이원석 검찰총장과 송경호 중앙지검장으로 이어지는 윤석열 사단이라는 얘기가 시중에 나돌고 있다. 김건희 여사 디올백 사건을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한 이원석 총장과 이러한 지시를 받은 송경호 중앙지검장이 왜 그동안 문재인관련 각종 범죄혐의에 대해서는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았는가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의문을 품고 있다.
송경호 중앙지검장이 교체되자마자 울산선거개입사건이 갑자기 급물살을 타기 시작하는 것만 보더라도 그동안 윤석열 대통령 주의에 있던 사람들의 정치적 편향이 매우 심각함을 알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보수가 세운 대통령이고 자유우파의 디딤돌이 되어야 한다. 앞으로는 철저한 검증으로 지난 시절 정에 이끌려 좌파인사에 대해 검증없이 등용하는 오류를 다시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 국가대표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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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4/07/01/HJDLG6AELBD2XCZ477HSKTEE2M/ 597 회 연결
[단독] ‘文정부 울산시장 선거 개입’ 경찰·야당 인사 줄줄이 조사
단독 文정부 울산시장 선거 개입 경찰·야당 인사 줄줄이 조사 검찰, 재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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