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국감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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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 사망' 책임자 안부르고…뉴진스 하니 부른 국회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지난 6월 23명의 근로자가 사망한 '아리셀 화재'의 책임자인 박순관 아리셀 대표이사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는 박 대표 증인 채택이 불발된 바 있다. 민주노총은 2일 성명을 내고 "정부에 이어 국회까지 아리셀 참사를 외면하느냐"며 "정치적 계산만 하는 국회가 개탄스럽다"고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참사 유족이 추석 전 아리셀 참사 청문회를 요구했으나 제대로 된 논의조차 없이 불발됐다"며 "국감에서 제대로 다루겠다는 약속은 헌신짝처럼 팽개쳐지고 증인 채택조차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민주노총은 "박 대표는 에스코넥, 아리셀 두 개 회사의 대표회사로 있으면서 위장도급 형식으로 불법파견을 받았다. 구속 기소된 후에도 유족의 교섭 요구를 거부하고 책임 회피에 골몰했다"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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