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취임식서 강렬한 눈빛 “목숨 걸고 전장 누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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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합니다.
어쩌면 내일이면 저 승냥이 같은 민주당 패거리들은 또다시 탄핵발의를 할 것입니다.
방통위원장으로서 얼마나 그 자리에 있을 지 모르지만 계시는 동안 언론노조에 의해 좌익에 편중된 언론환경을 강력하게 개혁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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