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규 직무대행 결국 절규 "오전 10시부터 이 자리에 있었고, 지금 새벽 2시 15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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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블루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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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는화남
아니 청문회를 이런식으로 한다고? 새벽 2시 30분 넘어서까지?
검찰 조사도 저렇게 못하지 않나요?
국회가 바로 인권유린의 장이 되었군요!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할 일입니다.
이는 국민의 기본권인 신체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헌법위반입니다.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에 헌법위반도 포함되나요?
대통령도 헌법수호의 의지가 없다면서 탄핵한 나라 아닌가요?
이번 심야 청문회 주범들은 반드시 탄핵 되어야 마땅합니다! 왜 국회의원은 탄핵되지도 않나요?
제적 국회의원 2/3의 동의로 제명된다면... 지금 민주당 것들이 무슨짓을 해도 막을 방법이 없다는 건가요?
완장차고 죽창을 마구 휘두르는 저 빨갱이넘들 다 잡아 쳐넣을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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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님의 댓글
- 제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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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부터 새벽 2시 30분까지 청문회? 잠도 안재우고? 검찰조사도 이렇게 못하지 않나요? 국회의원의 무소불의 권력과 헌법을 위반하고 인권을 유린해도 면책특권이 보장 되어야 하는 건가요?
딥블루씨님의 댓글
- 딥블루씨
- 작성일
민주당은 기본적으로 인권에 대한 개념이 없는 정당인것 같습니다.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이라 그런가요? 탈북청년 두명을 살인 누명 씌우고 눈가리고 포박하고 재갈까지 물려
북송한 인간들입니다.
이 사건과 관련해서 당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침해 당한 국민이 직접 호소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즉, 탈북 청년들이 직접 주장해야 한다는데 이미 북송되었는데, 이게 말이 되는 건가요?
그러면서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 살인자라고 합니다! 이런 인간들을그냥 놔둬야 하나요?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이라 그런가요? 탈북청년 두명을 살인 누명 씌우고 눈가리고 포박하고 재갈까지 물려
북송한 인간들입니다.
이 사건과 관련해서 당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침해 당한 국민이 직접 호소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즉, 탈북 청년들이 직접 주장해야 한다는데 이미 북송되었는데, 이게 말이 되는 건가요?
그러면서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 살인자라고 합니다! 이런 인간들을그냥 놔둬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