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기무사 해체 뒤 정보사 기밀 집중적으로 팔아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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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블루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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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년부터 정보사령부 군무원이 정보를 본격적으로 빼돌렸는데,
이런 문제가 발생한 원인이 바로 문재인이 취임직후 군 기무사를 해체한 데 따른 결과이다.
특정인이 다른 부서의 기밀을 계속 요구함에도 의심하지 않고 휴대폰 보안검사도 없었다 한다.
이것이 문재인 시절 정보부대의 현실이다.
이런 매국 스파이 행위가 7년이 넘도록 반복되었는데 정보사와 국정원 그 어디도 모르고 있다가
국내 요원이 해외 위장기업 서버를 해킹해서야 발각이 되었다.
기무사 해체와 국정원 대공수사권 제거를 달성한 문재인 정권 당시
얼마나 많은 간첩들이 활개쳤을지 등골이 서늘할 정도이다.
문재인을 하루속히 구속하여 영원히 햇볕을 보지 못하게 만들어야 이 나라가 바로서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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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8/29/NE3FX73F4FECHJHAS7FVYBUAL4/ 140 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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