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일 방통위원장 오늘 자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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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블루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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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는화남,슬픔
김홍일 방통위원장 오늘 자진 사퇴
야당의 탄핵절차 돌입에 따른 장기간 방통위 무력화 제지를 위해 결단한 듯 합니다.
언론 장악을 지속하기 위한 좌파것들의 계략에 이렇게밖에 대응할 수 없는게 답답합니다.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에 이어 두번째네요.
또다른 방통위원장이 오면 또다시 탄핵하겠다고 하겠지요?
그만큼 좌파것들은 언론노조를 통해 언론을 장악하여 여론을 선동하고 조작하는 일에 사활을 걸고 있음이 확실해 졌습니다.
MBC사장 교체를 막기위해 발악하는 야당의 모습이 6.25 당시 빨간 완장찬 인간들과 오버랩 됩니다.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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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43614?sid=100 1429 회 연결
김홍일 방통위원장 오늘 자진 사퇴
야당의 탄핵안 강행 처리 전 사표 MBC 경영진 교체 놓고 갈등 심화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2일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이 김 위원장 탄핵소추안을 오는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려는 상황에서 선제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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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12님의 댓글
- 샬롬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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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기본적인 체제와 제도가 무너지는 안타까운 현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분명 민주주의 기본질서를 파괴하는 민주당은 반헌법당으로서 위헌정당해산이 마땅합니다.
정치적술수에 의한 민주당의 방통위원장 탄핵안은 이동관에 이어 김홍일까지 3~6달짜리로 임기로 무력화하고, 정부가 일할 수 없도록 행정권을 방해하는 위법적행위입니다.
그럼에도 정부와 김홍일 위원장의 발빠른 대처와 전략은 빛이 났습니다.
차기 방통위원장으로 전투력 최강인 김진숙 전 대전mbc 사장의 임명을 기대합니다.
분명 민주주의 기본질서를 파괴하는 민주당은 반헌법당으로서 위헌정당해산이 마땅합니다.
정치적술수에 의한 민주당의 방통위원장 탄핵안은 이동관에 이어 김홍일까지 3~6달짜리로 임기로 무력화하고, 정부가 일할 수 없도록 행정권을 방해하는 위법적행위입니다.
그럼에도 정부와 김홍일 위원장의 발빠른 대처와 전략은 빛이 났습니다.
차기 방통위원장으로 전투력 최강인 김진숙 전 대전mbc 사장의 임명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