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으로 당색 바꿀 때부터 좌파의 덫에 걸렸다” 전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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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블루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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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변호사의 진단에 동의합니다.
“보수가 참패를 당했다 하는데 그건 국민의힘이 보수정당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성립된다. 국민의힘이 유일하게 보수를 대변하고 있는 건 맞다. 그런데 보수정당인지는 사실 의문이다.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 그 때문에 회의가 든다는 사람이 많다. 4·10총선도 정체성만 확립돼 있으면 민주당을 아주 쉽게 이길 수 있는 선거였다.”
전원책 변호사의 말에는 언제나 힘이 있습니다. "우리모두는 불평등할 권리가 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들어오면서 강령, 정강정책에 경제민주화와 기본소득이 들어가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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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https://n.news.naver.com/article/262/0000017597 1122 회 연결
[영상]“빨강으로 당색 바꿀 때부터 좌파의 덫에 걸렸다”
‘단칼’ 전원책의 ‘보수 위기 진단 & 처방’ ● 정통 보수당 정체성 흔들리니 失敗 ● 보수당 정강에 경제민주화·기본소득 웬 말 ● 총선 참패는 尹 무능, 한동훈 전략 부재 탓 ● 일자리 대책 없고 ‘셀카’만 찍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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