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임성근 단톡방' 민주당 관계자들 주도…야당발 제보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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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골프 단톡방 의혹은 대화방 참여자들이 더불어민주당과 관련된 '야당발 제보공작'임이 틀림 없는 것 같다.
대화 주동자 3명 중 2명은 더불어민주당 관계자고, 나머지 1명은 사기 전과자라면 이건 확실한 정치공작이 아닐까? 냄새가 진동한다. 언론과 손잡고 선동, 조작하는 것이 한 두번 이겠냐만은 이러한 범죄가 반복되는 것은 처벌이 약하기 때문이 아닐까? 선동이 선공하면 이미 국민들에게 각인된 후여서 아무리 이것을 반박하여도 정치적 타격은 만회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러기에 이러한 조작이 끊이지 않는 것이 아닐까? 이러한 범죄는 엄벌로 다스려서 다시는 이런 공작으로 국민들이 놀아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공범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와 김규현 변호사, 전직 대통령경호처 출신 송호종이 단톡방에 있었고, 송호종은 임 전 사단장과 골프 모임을 제안한 인물이라면 이것이 공작이 아니면 무엇? 송호종은 2021년 이재명 팬클럽인 '그래도 이재명'의 대표발기인이자 안전 분야 자문단으로 참여했고 지난 대선 때 이재명 경호 책임자이기도 했으며, 김규현 변호사는 민주당 김광진 의원 보좌관 출신이자 박정훈 대령의 변호인이며, 지난 총선 민주당 서대문구 경선에 참여했다.
범죄집단 민주당을 하루속히 반국가단체로 해체시켜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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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11423 1209 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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