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모른다"던 화천대유 前대표 "김만배가 시키는 대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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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해당 인터뷰를 실리게 해준 대가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에게 1억원가량을 받은 혐의를 받는 언론사 전 간부 김모씨를 조사하기도 했다. 김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8시쯤 충북 단양군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 숨진 이재명 관련 인사가 바로 이 사건과 연루되어 허위 인터뷰 언론에 실어주고 1억원을 받은 언론사 전 간부 김모씨였군요!!

좌파것들이 언론을 이용하여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여론을 조작하는 방법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건입니다. 돈으로 매수해 허위 인터뷰 하는 수법! 이재명은 선거법 위반 사건에도 위증교사 허위 증언을 강요했었죠! 언제까지 돈과 힘으로 증인을 매수하여 조작할 수 있을까요? 이런 파렴치하고 극악무도한 흉악범을 하루속히 잡아서 법이 허용하는 최고형에 쳐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