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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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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블루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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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선동,비공감,황당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지난 6월 12일 제3자 뇌물, 외국환거래법 위반, 남북교류협력법으로 기소되자마자 뉴스타파를 필두로 좌파언론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쉴드 기사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6.12일자 뉴스타파는 지난 7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 최측근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 사건과 관련된 1심에서 징역 9년6개월을 선고받은지 5일만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기소가 이루어 지자 약속이라도 한 듯이 알 수 없는 쌍방울 내부자라는 익명의 제보자를 통해 마치 검찰이 정상적인 대북사업을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불법대북송금으로 몰아간다는 식의 쉴드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쌍방울 회장에게 불법 대북송금을 청탁한 것은 이화영 전 부지사라는 점이 밝혀졌는데, 뜬금없이 회사임원이라는 자가 나와 회사와 관련도 없는 스마트팜 사업으로 쌍방울의 주가를 띄우기 위한 기업차원의 투자라고 말하는 데, 이 관계자야말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사주를 받은 자가 아닐까? 검찰은 작년 9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이화영씨가 최소 17차례 대북 사업 경과를 직접 보고했다”고 명시했었다. 쌍방울 회사차원의 사업인데 왜 이화영은 구속되었고, 이화영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17차례 이상 이건을 보고 했을까? 뉴스타파는 이에 대해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해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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