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때문에 애들이…” 국감서 무릎 꿇은 엄마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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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는화남
대남 확성기 방송에 고통받는 주민들은 충분히 공감이 된다.
하지만!
지금껏 북한의 수많은 폭력적인 도발에 그나마 가장 소프트한 대응 방법이 대북확성기 였는데,
이 마저도 지난 좌파정부의 친북정책으로 금지되었던 것임!
북괴는 우리의 대북반송과 탈북단체의 전단지 살포를 가장 두려워 하고 있다.
왜냐면 그들은 주민들의 눈과 귀를 막아서 독재를 하고 있는 집단이기 떄문!
주민들에게는 큰 고통일 수 있지만 북한의 폭력 도발에 비하면 별다른 타격이 없는 확성기와 오물풍선 날려보내는 건
남남갈등 유발용에 불과한 것으로 보임!
이런식으로 감정에 호소하여 문제화하면 북에만 이로울 뿐!
나는 오히려 대북 확성기 더 많이 더 크게 틀고 전단지를 수백배 더보내야 한다고 본다!
북에서 더이상 도발하지 않겠다는 확답이 없다면!!
그리고 트럼프가 불법입국방지용 방벽을 쌓았듯이 소음공해가 있는 지역은 지금의 철책을 콘크리트 방벽으로 바꾸면 어떨까?
대남방송 아무리 해봤자 반사되어 자기들한테 다 돌아갈 것이고!
우리는 시대가 시대인 만큼 이제는 전광판도 함께 이용해서 대북방송 하면 좋을 것 같다.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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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79863 70 회 연결
“北 때문에 애들이…” 국감서 무릎 꿇은 엄마의 사연
강화 주민 “북 대남 방송 소음으로 일상 무너져 딸·아들 다 잠 못 자…입에 구내염도 생겨” 울먹 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 소음 강도 매우 높아 동물 울음소리, 쇠뭉치 긁는 소리, 귀신 소리 등 국방부 차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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