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정숙 여사 옷값' 의혹 의상실 관계자 소환…"수천만원 현금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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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디자이너의 딸을 청와대 6급 직원으로 앉혀놓고 김정숙 의전담당을 했다?
게다가 김정숙의 그 수많은 명품 옷에 대한 결제를 한 사람이 바로 이 직원이라고?
문다혜와 수상한 돈거래를 했던 당사자가 바로 이 직원이라?
이렇게 냄새가 많이 나는데 왜 김정숙 특검은 안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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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68939?sid=100 408 회 연결
[단독] '특혜 채용 의혹' 靑 직원이 옷값 치러…문다혜와 '돈거래' 당사자
강남 의상실에서 옷을 사온 사람은 김정숙 여사 '단골 디자이너의 딸'로 알려진 양 모 전 청와대 6급 직원이었습니다. 지난 정부때 특혜 채용 논란이 일었고, 올 2월엔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와의 수상한 돈거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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