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경찰, '김정숙 여사 옷값' 의혹 의상실 관계자 소환…"수천만원 현금 결제"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92 조회
  • 4 댓글
  • 7 추천
  • 1 비추천
  • 목록

본문

단골 디자이너의 딸을 청와대 6급 직원으로 앉혀놓고 김정숙 의전담당을 했다?

게다가 김정숙의 그 수많은 명품 옷에 대한 결제를 한 사람이 바로 이 직원이라고?

문다혜와 수상한 돈거래를 했던 당사자가 바로 이 직원이라?

이렇게 냄새가 많이 나는데 왜 김정숙 특검은 안하는 거냐?

관련자료

댓글 4
  • 추천
  • 비추천

제니퍼님의 댓글

  • 제니퍼
  • 작성일
김정숙 수사막은게 이원석 검찰총장 맞나요?

cielo님의 댓글

  • cielo
  • 작성일
수사할것이 한 두 건이 아닐텐데.........너무 많아서 아직도 분류중인가?  하나부터 차근차근 수사하라 !!

도레미님의 댓글

  • 도레미
  • 작성일
수천만원을 한국은행 띠지가 그대로 있는 관봉권으로 지급했다?
이거 세금 횡령 아님?

쓰리럭키님의 댓글

  • 쓰리럭키
  • 작성일
그래도 김정숙 여사님은 명품빽은 안받았잖아요!!
다들 현금 1억씩 들고 안다니세요?
영부인이 자기 딸 취업도 못시켜 주나요?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