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이 은을 매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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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블루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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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JP모건은 은값이 최고치를 찍었던 2011년 4월부터 은 현물을 매집하기 시작했다.
반면 베어스턴스를 이용하여 선물시장을 조작함으로써 이후 은 현물가격을 폭락시켰다.
이는 미국 정부의 선물 증거금 인상 등의 선물시장 개입과 함께 JP모건의 불법적인 선물 시장 조작에 있었다.
은은 귀금속 뿐만아니라 원자재로써의 활용도 매우 다양하고 현재 공급량에 비해 수요가 턱없이 모자른 대표적인 광물이다.
은 시세가 꿈틀거린다. JP모건이 선물시장 조작을 포기하게 될 것인가? 그리고 보유한 막대한 실물은을 가지고 무슨 일을 계획하고 있을까? 이 대답을 찾아가다보면 은이 주는 매혹에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예로부터 금과 은의 가치비는 20:1이 넘지 않았었다. 얼마전까지 이 금은비는 120:1을 넘어갔었다. 최근 금값 급등을 주목하지만, 그보다 빠르게 가치를 찾아가고 있는 은에대해 지금이야말로 주목할 때가 아닐까?
// 딥블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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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87 314 회 연결
JP모건은 왜 銀 매집에 나섰나… 억눌려온 은값의 진실
헤지펀드의 공매도 공격에 격분해 ‘게임스톱 사태’를 일으켰던 의리파 개미들이 있다. 이들은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Reddit)의 서브 채널인 ‘월스트리트베츠(Wallstreetbets)’에서 의견을 주고받으며 헤지펀드 공격에 나섰다. 그런데 이들 개인투자자들이 지난해 1월 말 난데없이 은 매입을 촉구하며 은 선물시장도 공격한 일이 있었다. 이들 개미들은 왜 은 매입을 촉구하며 은 선물시장을 공격하고 나선 것일까?이들은 은 시장 역시 게임스톱과 마찬가지로 일부 세력들에 의해 부당한 매도 공격을 받으며 가격이 짓눌리고 있다고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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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등록일 2024.05.3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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