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종부세 폐지 포함 검토…상속·증여세도 대폭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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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헌재 및 사법부로 기어들어간 좌익의 무리들이 아직까지 남아 사법질서를 혼란하게 만들고 있다.
중요한 판결마다 재판부변경 등을 이용 끝이 보이지 않는 기한의 연장을 하고 있다.
종부세 폐지와 함께 상속세, 증여세의 획기적인 감세가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법인세율도 대폭 삭감하여 부족한 세수는 기업의 생산활동으로 인한 수익의 증가에 따라 확보함이 타당하다.
기업의 생산활동 증가는 일자리 창출과 함께 물가안정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일을 부자감세라며 반대하는 진보좌파 무리들의 입법독재에 우리는 저항해야 한다.
언제까지 저들이 선동에 입꾹닫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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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종부세 폐지 포함 검토…상속·증여세도 대폭 완화
재산세에 종부세 통합 포함 개선안 마련 추진 "세금 체계 전반 손질해야"…하반기 세제 개편 때 포함 전망 대통령실이 종합부동산세 폐지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세금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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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님의 댓글
-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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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측에서 종부세 폐지 의견이 나오는 것은, 이번 총선에서 집값 상승으로 종부세 대상이 늘어난 지역에서 민주당의 경쟁력이 약화됨에 따라 지지세력의 이탈을 막기 위한 포퓰리즘적 성격이 강하다고 한다.
그에 반해 정부와 국민의 힘의 세제개혁에 대한 의지는 대한민국과 자유시장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도 정비에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그에 반해 정부와 국민의 힘의 세제개혁에 대한 의지는 대한민국과 자유시장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도 정비에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