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해 못살겠다”…결국 터진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참사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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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났을 때 불나는 경우는 와왕 있었는데, 충전중도 아니고 그냥 주차중에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것은...
CATL배터리의 위험성이 여실히 나타났네요. 비단 중국산 배터리만의 문제는 아닐 것 같습니다.
하지만 터지는 배터리의 상당 수는 중국산임을 또 부정할 수는 없네요.
해당 지하 주차장은 1,000도가 넘는 고열로 붕괴 위험도 있고, 각종 배관 및 전기시설이 소실되어 주민들은 집에도 못들어 가고 있다 합니다.
많은 주민들이 유독가스를 흡입했다하고...
전기차 참으로 편리하고 환경을 생각하면 전기차로 가야하겠지만... 지난번 아리셀 배터리 공장 화재에 이어 지하주차장 차량화재까지...
열폭주로 대형화재의 원인이 되는 이러한 배터리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나올 시점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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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https://www.mk.co.kr/news/business/11083232 426 회 연결
“불안해 못살겠다”…결국 터진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참사 막아야 - 매일경제
결국 터졌다. 공포가 현실이 됐다.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다. 지상과 비교하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하는 전기차 화재는 인명·재산 피해가 훨씬 커질 수 있다. 화재 진압에 어려운데다 사람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로 유독가스가 확산되기 때문이다. 지난 1일 인천 청라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는 그 위험성을 눈으로 확인시켜줬다. 덩달아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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