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위해서 몸을 바친 여신도들과 사이비교주 그리고 변호인 진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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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교주앞에 큰 절하는 세뇌된 여신도

세뇌된 여신도를 성착취하는 교주. 미혼, 유부녀 가리지 않음! 

이런 경악할 내용을 공개한 인터넷 사이트와 유튜브를 폐쇄해달라는 가처분소송의 변호인이 누구?

바로 전 여가부 장관이었고 현 더듬어만진당 의원이신 진선미!

정말 이들에게 이런한 파렴치하고 잔악한 범죄들이 아무렇지도 않은걸까?

2018 년 여가부장관 내정당시에도 이러한 문제가 제기 되었지만, 탄핵이후 권력을 장악한 민주당에게

그 어떤 언론도 지적하지 못했다는 사실...

아직도 '창기십자가 진선미'로 기사검색해도 기사 한 줄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

이러한 압박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자유시민언론 프리진이 더욱 당당하게 나아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