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정원장의 충격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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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화남

국정원과 기무사 해체를 주도했던 김대중, 노무현과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해체한 매국노로

부관참시, 사형에 쳐해야 마땅하다.

법이 정치상황, 정치성향에 따라 편향되게 적용되는 이 더러운 현실에서

아직도 감방에 들어가지 않은 문재인과 이재명, 그리고 그 가신들과 역적들을

하루 속히 쳐 집어넣어야 할 때가 되었다.

나는 이 쓰레기들을 처리하려면 혁명에 준하는 계엄밖에는 없다고 본다.

이 시대에 무슨 계엄이냐고?

군 정보부를 동원하여 간첩 혐의자들을 모두 감금하고 그들중 진짜 간첩들을 색출하여 법에따라 처벌하면 끝나는 일이다.

물론 사법부 내에 있는 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회 민변 등의 사법부판 하나회를 박멸하는 일도 함께 진행해야 한다.

또한 방속국내 언론노조원들과 민노총으로 대변되는 반민주 좌익 정치세력들도 모두 잡아 가두어야 한다.

그들을 그들이 좋아하는 북으로 추방하는 것을 추천한다!

국회가 계엄을 막기전에 국회의원들을 가택연금 시켜야 한다.

나는 민주주의 과잉보다 플라톤의 철인정치를 믿는다!

이승만이 철인이었고, 박정희가 철인이었다.

우리나라는 두 명의 위대한 철인이 있었다!

지금 세번째 철인의 등장이 필요한 시점이다.

통합의 메세지 보다는 분열과 분노, 선동을 앞세운 저 범죄자 좌익의 무리들을 한 방에 정리할 필요가 있다.

이상 이상주의자의 망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