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순찰차 사건 '총체적 부실'…근무 때 자고 순찰도 안 돌아
작성자 정보
- 도레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0 조회
- 1 댓글
- 2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
아래 링크는화남,황당
어디 하동뿐일까?
우리나라 곳곳이 이런식으로 돌아가는 게 사실인 듯!
월급루팡 공무원들 너무 많음!
저 피해자 분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경찰뿐일까? 소방관도 오죽하면 꿀방관이라 할까?
국민의 신뢰를 가장 많이 받는 집단인데, 평상시에는 족구왕, 게임왕인데
일년에 한 두번 있을까 말까한 실전에는 전혀 대비가 안된 채 출동수당에 눈이멀어
출동은 기가 막히게 하면서 안전이 확보되지 않았다며 불을 다 진화 한 뒤 진입한다는...
요구조자는 알아서 뛰어내리던가 타죽던가 하라는 얘기?
물론 그동안 순직한 분들 명예를 생각하면 너무 안타까움!
이런 꿀방관들은 왜 존재해야 하지?
위험을 각오하고 국민을 구하는 직업인데, 언제부터인가 경찰도 소방관도 자기 안전부터 챙기는 게 현실인듯!
군은 어떨까?
문재인을 겪으면서 군 기강해이는 도를 넘은 지 오래!
지금 당장 전쟁이 난다면 좌파것들에 의한 사회혼란과 함께, 탈영병들로 인해 국가 마비가 오지 않으면 다행일 듯!
이 총체적 난관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진짜 계엄령이 필요할 듯!
국회에 의해 계엄령 해제가 가능하다면 좌파 국회의원들 잡아 넣어서 정족수를 막으면 될 일!
국가가 기능을 잃은 지 오래됨!
국정원 블랙 요원 명단 넘어가 북에 있는 휴민트 50%가 고사포 처형 되었다는 얘기가 들리는데...
이런 나라를 개혁하자는데 정쟁만 일삼는 야당것들... 정말 모두 잡아 쳐넣었으면 좋겠음!
관련자료
-
링크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02978?rc=N&ntype=RANKING 254 회 연결
하동 순찰차 사건 '총체적 부실'…근무 때 자고 순찰도 안 돌아
순찰차서 36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까지 지정된 7번 순찰 모두 무시 최근 경남 하동경찰서 진교파출소 순찰차 뒷좌석에서 40대 여성이 36시간 동안 갇혀 있다 숨진 사고는 경찰의 총체적인 부실 근무가 원인이었던 것으
-
이전
-
다음
- 추천
- 비추천
제니퍼님의 댓글
- 제니퍼
-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