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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순찰차 사건 '총체적 부실'…근무 때 자고 순찰도 안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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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레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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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남,황당

어디 하동뿐일까?

우리나라 곳곳이 이런식으로 돌아가는 게 사실인 듯!

월급루팡 공무원들 너무 많음!

저 피해자 분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경찰뿐일까? 소방관도 오죽하면 꿀방관이라 할까?

국민의 신뢰를 가장 많이 받는 집단인데, 평상시에는 족구왕, 게임왕인데

일년에 한 두번 있을까 말까한 실전에는 전혀 대비가 안된 채 출동수당에 눈이멀어

출동은 기가 막히게 하면서 안전이 확보되지 않았다며 불을 다 진화 한 뒤 진입한다는...

요구조자는 알아서 뛰어내리던가 타죽던가 하라는 얘기?

물론 그동안 순직한 분들 명예를 생각하면 너무 안타까움!

이런 꿀방관들은 왜 존재해야 하지?

 

위험을 각오하고 국민을 구하는 직업인데, 언제부터인가 경찰도 소방관도 자기 안전부터 챙기는 게 현실인듯!

군은 어떨까?

문재인을 겪으면서 군 기강해이는 도를 넘은 지 오래!

지금 당장 전쟁이 난다면 좌파것들에 의한 사회혼란과 함께, 탈영병들로 인해 국가 마비가 오지 않으면 다행일 듯!

이 총체적 난관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진짜 계엄령이 필요할 듯! 

국회에 의해 계엄령 해제가 가능하다면 좌파 국회의원들 잡아 넣어서 정족수를 막으면 될 일!

국가가 기능을 잃은 지 오래됨!

국정원 블랙 요원 명단 넘어가 북에 있는 휴민트 50%가 고사포 처형 되었다는 얘기가 들리는데...

이런 나라를 개혁하자는데 정쟁만 일삼는 야당것들... 정말 모두 잡아 쳐넣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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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님의 댓글

  • 제니퍼
  • 작성일
지적 장애가 있는 피해여성이 길을 잃어 도와줄 곳을 찾아 파출소 문을 두드렸을 때, 곤히 잠들어 있던 경찰! 이게 이 나라의 현실입니다! 이 병든 나라를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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